
이유미는 이날 게스트상(단역상)을 받았다. 게스트상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급 역할을 한 배우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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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456억 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치열한 서바이벌 게임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징어 게임'은 이날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게스트상(단역상) 등 7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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