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정국은 실버 바탕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파자마를 입고 방송에 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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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국은 파자마를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소화하면서 시크하고 매혹적인 도시남의 포스를 한껏 발산했다.

이에 개인 방송 중 정국이 입은 파자마에 대한 팬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며 SNS를 통해 브랜드 정보가 속속히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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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방송에서 정국은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항상 많은 걸 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난리도 아니더라 카페, 전광판 버스 지하철 해외 이벤트 모두 다 모니터링을 했다" 라고 전세계 팬들의 정성스럽고 다양한 생일 이벤트에 대한 감사와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정국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며 "이번 생일에 준비해주신 것들의 스케일이 엄청 컸다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 몸이 여러 개였음 모두 찾아가 보았을 것이다" 라고 재차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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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은 해당 파자마 외에도 입고 먹고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 및 아이템들 또한 브랜드 언급 조차 하지 않아도 완판 대란을 일으켜 봤다.
최근에는 정국이 기획부터 콘셉트, 의상, 소품 등 전반적인 분야에 직접 참여한 솔로 화보집 '스페셜 8 포토-폴리오(Special 8 Photo-Folio)', Me, Myself, and Jung Kook 'Time Difference'가 위버스 샵에서 1분 만에 초고속 품절을 비롯해 2차 예약 판매까지 품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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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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