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 BTS 달마중 [DALMAJUNG]Preview -진(Jin)'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공개된 영상속에서 달빛 버드나무 아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진은 은은한 회색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맑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조선시대 꽃선비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조용한 호수를 배경으로 배에서 천천히 걸어 나오는 진의 모습은 고혹적인 몸짓과 우아한 카리스마, 수많은 감정이 녹아 있는 아련한 눈빛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짧은 영상에서 수려한 비주얼과 눈부신 자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美)를 담아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팬들은 "석진이 한복입은 모습은 왕세자", "우아하고 깨끗한 석진이 이미지랑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림",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 봐", "한복입은 석진이 너무나 매력적이야, 내 심장 멈추는줄 알았음", "세상에서 한복입고 제일 곱게 잘생긴 남자", "한복 석진이 매우 매우 애정합니다"등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 BTS 달마중 [DALMAJUNG]Preview -진(Jin)'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공개된 영상속에서 달빛 버드나무 아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진은 은은한 회색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맑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조선시대 꽃선비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조용한 호수를 배경으로 배에서 천천히 걸어 나오는 진의 모습은 고혹적인 몸짓과 우아한 카리스마, 수많은 감정이 녹아 있는 아련한 눈빛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짧은 영상에서 수려한 비주얼과 눈부신 자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美)를 담아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팬들은 "석진이 한복입은 모습은 왕세자", "우아하고 깨끗한 석진이 이미지랑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림",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 봐", "한복입은 석진이 너무나 매력적이야, 내 심장 멈추는줄 알았음", "세상에서 한복입고 제일 곱게 잘생긴 남자", "한복 석진이 매우 매우 애정합니다"등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