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강렬한 색상의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신난 듯 민이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찍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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