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에이드 비 조심 태풍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전진이 애정 필터로 찍어준 것.
류이서는 올 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꾸미지 않아도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 예능 '스타일미 시즌4' MC로 발탁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류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에이드 비 조심 태풍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전진이 애정 필터로 찍어준 것.
류이서는 올 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꾸미지 않아도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 예능 '스타일미 시즌4'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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