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배급사 씨나몬(주)홈초이스, 싸이더스에 따르면 '육사오'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박규태 감독과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김민호의 감사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들은 '100'이라는 숫자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 간의 코믹 접선극.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일 배급사 씨나몬(주)홈초이스, 싸이더스에 따르면 '육사오'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박규태 감독과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김민호의 감사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들은 '100'이라는 숫자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 간의 코믹 접선극.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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