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소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제가 매일 이 브랜드 옷 입었으면 좋겠데요. (심지어 남편은 제 코트를 뺏어 입을 정도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뭐 샀을까요? (사실 지갑을 안 갖고 가서 남편 카드가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평생 입을게요. 심장 뛰는 쇼핑 끝♥"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핑 중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한 브랜드의 여러 옷을 입어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했다. 이어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뭐 샀을까요? (사실 지갑을 안 갖고 가서 남편 카드가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평생 입을게요. 심장 뛰는 쇼핑 끝♥"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핑 중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한 브랜드의 여러 옷을 입어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했다. 이어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