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이정재 감독, 정우성, 허성태, 정만식은 관객석을 배경으로 400만을 기념하는 풍선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뒤에는 '헌트'의 400만을 함께한 관객들도 함께 영상에 담겨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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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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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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