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가 럭셔리 리조트에서 생일을 즐겼다.
배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론이네는 풀하우스 나는 무라타. 정말 예약 너무 힘든 두 객실 매번 실패해서 다른 방만 가다가 드디어 성공. 8-9월 생일자들 (나 포함) 츄카츄카츄', "가만히 루즈하게 놀기 좋아하는 무계획인 우리 둘은 계획적인 론이네랑 놀면 언제나 넉다운. 언니 깜짝 선물 고마오 (실외화 아니고 수영장 가려고 막 뜯은 새신발 입니다) #생일주간끝 #이제내차례"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배다해는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가평의 최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 아름다운 풍광이 보이는 방에서 수영도 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선물로 명품브랜드 제품도 받았다. 이장원과 자신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에는 "평생 함께 걸어갈"이라고 글을 달아 신혼의 달달함을 뽐냈다.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론이네는 풀하우스 나는 무라타. 정말 예약 너무 힘든 두 객실 매번 실패해서 다른 방만 가다가 드디어 성공. 8-9월 생일자들 (나 포함) 츄카츄카츄', "가만히 루즈하게 놀기 좋아하는 무계획인 우리 둘은 계획적인 론이네랑 놀면 언제나 넉다운. 언니 깜짝 선물 고마오 (실외화 아니고 수영장 가려고 막 뜯은 새신발 입니다) #생일주간끝 #이제내차례"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배다해는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가평의 최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 아름다운 풍광이 보이는 방에서 수영도 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선물로 명품브랜드 제품도 받았다. 이장원과 자신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에는 "평생 함께 걸어갈"이라고 글을 달아 신혼의 달달함을 뽐냈다.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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