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퇴근 후 둘째를 임신한 그는 3일 만에 매운맛 육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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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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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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