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한껏 꾸민 모습으로 매니저와 함께 고기의 메카 마장동으로 향한다. 이국주의 매니저는 10년간 지켜온 그녀의 과거사를 폭로해 참견인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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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LA갈비를 사이에 두고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토크 타임을 펼쳐 훈훈한 감동도 선사한다.
특히 이국주의 매니저는 최근 겪은 힘든 일을 회상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니저는 "국주가 제일 먼저 달려와줬다"며 고마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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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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