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곧 결혼·출산 앞둔 코요태 신지, 벌써 육아하며 신부수업(‘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05951.1.png)
![[종합] 곧 결혼·출산 앞둔 코요태 신지, 벌써 육아하며 신부수업(‘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05952.1.png)
이날 사유리의 집에는 코요태가 찾아왔다. 사유리가 일정이 있어 젠을 봐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마침 코요태와 인연이 닿았다. 처음 보는 김종민, 신지, 빽가의 등장에 젠은 낯설어서 숨기도 했지만 조카를 3명이나 둔 신지가 능숙하게 젠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으며 벽을 허물었다. 김종민과 빽가는 아이를 돌본 적이 없어 쭈뼛쭈뼛하기도 했지만 신지를 보고 따라하면서 젠과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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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젠이 지루하지 않게 계속 놀아줬다. 빽가도 젠과 함께 텐트를 꾸미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안겨줬고, 김종민은 볼풀을 만들어 젠이 놀 수 있게 도왔다.
이어 김종민과 빽가는 젠의 기저귀를 갈아주게 됐다. 신지의 조언에 따라 기저귀를 갈아준 뒤 김종민과 빽가는 젠의 양치질과 목욕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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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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