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프리지아가 골린이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치고 싶은 골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반팔에 골프 스커트를 매치한 프리지아는 여신 같은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골린이라는 프리지아는 그림 같은 스윙 자세를 뽐내며 군살 찾을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프리지아는 자신이 사용하는 고가의 골프 장비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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