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샤, 1일 신곡 'FLAME' 공개…DJ로 새로운 음악인생 시작

만능 엔터테이너 아리샤가 신곡 ‘FLAME’을 공개한다.


아리샤는 1일 신곡 ‘FLAME’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신곡 ‘FLAME’은 예상을 넘어서는 편곡과 사운드를 가진 EDM곡으로, 이번 곡은 EDM과 Song ver. 2가지 버전이다.


아리샤는 지난 8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Super Music Festival 2022 ODAIBA LIVE’에서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인 가운데 아리샤는 이날 성공적인 디제잉 데뷔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리샤는 아프리카 TV 파트너 BJ,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 예능 MC, BJ 최초의 단독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을 빛내 10인 대상 '크리에이터'상 수상 등 팔방미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아리샤는 DJ로 새로운 음악인생을 시작을 알렸다.


한편 아리샤는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곡 ‘FLAME’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아리샤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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