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전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에 눈을뜰때가 제일 피곤한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밤새 이렇게 양사이드에서 일어나는 일들. 늘 개구리 자세와 그사이로 넘나드는 딸들의 다리. 꿈 속에서 숨이 안쉬어져 깨면 엘리 손이 엄마 코를 막고 있고. 어느새 라엘이는 엄마등에 올라타 누워서도 어부바자세로 허리는 끊어져도 ㅎ 매일이 행복한 아침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딸들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사진=이윤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에 눈을뜰때가 제일 피곤한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밤새 이렇게 양사이드에서 일어나는 일들. 늘 개구리 자세와 그사이로 넘나드는 딸들의 다리. 꿈 속에서 숨이 안쉬어져 깨면 엘리 손이 엄마 코를 막고 있고. 어느새 라엘이는 엄마등에 올라타 누워서도 어부바자세로 허리는 끊어져도 ㅎ 매일이 행복한 아침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딸들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사진=이윤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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