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민주의 가능성을 높이 산다. 앞으로 보여줄 배우로서의 역량이 무궁무진하며, 그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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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활동부터 배우까지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보여 온 김민주는 매니지먼트 숲과의 전속계약을 알리며 새 도약을 시작한다.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돼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수지, 최우식, 남주혁, 정가람, 전소니 등이 소속돼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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