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함께 첫 휴가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미자는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튜브 예고편. 도합 84세 신혼부부의 첫 휴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물놀이 후 먹는 라면에 한 잔 캬. 오늘 밤 9시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자와 김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늦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6살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미자는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튜브 예고편. 도합 84세 신혼부부의 첫 휴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물놀이 후 먹는 라면에 한 잔 캬. 오늘 밤 9시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자와 김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늦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6살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