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작곡,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영화 제작사 ‘구혜선 필름’을 설립하고 영화 ‘복숭아나무’,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다크 옐로우’ 등을 직접 연출하며 영화감독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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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이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하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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