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차이나'의 '불빛 도로' 서포트는 정국의 생일 날인 9월 1일~5일까지 5일간 해운대역 방면에서 해운대 이벤트 광장과 해수욕장을 잇는 구남로 상가 거리에서 펼쳐진다.
ADVERTISEMENT
또 정국의 '불빛 도로'에는 정국의 팔색조 매력의 사진을 비롯해 '정국아 생일 축하해', 'HAPPY JK DAY', '언제나 너를 사랑해' 라는 생일 축하 글귀와 해운대 광장을 환하게 밝혀 줄 화려한 대형 별들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특히 정국의 고향 부산광역시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에서 팬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일을 기념하고 즐길 수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ADVERTISEMENT
이에 많은 팬들의 방문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기를 불어 넣는 뜻 깊은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정국 차이나'의 해당 생일 서포트를 접한 팬들은 "넘 아름다울듯!!! 상상만해도 행복" "너무 멋있어!! 꼭 방문해보고 굿즈도 받을래" "근처 상점들과 협업한 취지도 너무 뜻 깊고 좋다 최고!!" "정국 차이나 매번 세심한 서포트 감동이야" "스케일 대박이고 저기 상점들도 기분 좋겠다" "주변 상가들 영업에 도움되고 좋은 이벤트 같아" "근처 사는데 가봐야겠다! 단골 식당도 있음 신기해" "대박 아이디어 좋다" "정차 매번 부산 생일 서포트 많이 하네 나도 부산 살고 싶다ㅠㅠ" "부산의 왕자 정국이 고향에서 멋진 이벤트를 엄지척" 등 열렬한 호응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엘시티 3개 빌딩 꼭대기에서 아미와 방탄소년단의 상징 색인 보라색 불빛을 환하게 점등하는 서포트도 펼치는 등 정국의 고향 부산에서 '비교 불가'한 스케일의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한편, '정국 차이나'는 2021년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의 입구에 길이 10미터, 높이 10미터의 탄생화 호랑이꽃 꽃길을 만들고 전 구간을 운행하는 해변 열차 전체를 정국의 생일 광고로 랩핑하는 서포트를 전세계 '최초'로 진행했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