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정준호는 청담부부 이정재, 정우성과 마찬가지로 '우정대항전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신현준, 정준호는 서로를 지키기 바빴던 이정재, 정우성과는 달리 서로를 탓하기 위해 1:1 대결을 제안했다. 또한 벌칙으로는 '2022 디스 금지권'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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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신현준, 정준호와 함께 정준호 어머니 표 사골 국수를 맛봤다. 정준호의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온 가족이 모여 8시간 이상 푹 끓인 사골 육수로 만든 국수를 비롯해 푸짐한 한 상을 선사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현준, 정준호는 서로를 생각하는 솔직한 마음을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사부들은 사골 국물 같은 우정"이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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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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