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상민은 세 사람과 함께 의문의 장소에 도착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상민이 베이스캠프로 소개한 곳의 정체를 확인한 원희, 종민, 진혁은 상상초월 역대급 비주얼에 “자다가 쪄죽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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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끝을 모르고 계속 먹을 거리를 찾자는 상민과 포기 선언을 외친 바보트리오가 팽팽하게 대치해 긴장감마저 감돌았다고. 결국 임원희가 “내 나이가 쉰 셋이다!” 라고 폭주해 험난한 무인도 표류기를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상민과 바보트리오의 대환장 무인도 살이는 2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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