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영이 우정을 뽐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8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대회’ 9월 17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평소 운동기회가 제한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달리며 건강증진과 인식개선을 목표로 매년 열린 #어울림마라톤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함께뛰어요 좋은일 홍보한다고하니 함께 인증샷 찍어준 런온즈..섬세하고 다정한 이 사람들 어쩌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드라마 '런온'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 강태오, 신세경, 임시완과 우정을 자랑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8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대회’ 9월 17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평소 운동기회가 제한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달리며 건강증진과 인식개선을 목표로 매년 열린 #어울림마라톤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함께뛰어요 좋은일 홍보한다고하니 함께 인증샷 찍어준 런온즈..섬세하고 다정한 이 사람들 어쩌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드라마 '런온'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 강태오, 신세경, 임시완과 우정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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