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정은혜 작가와 만났다.
한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혜 작가 개인전 '포옹' 8.30까지 토포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은혜 씨의 작품은 책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은혜씨의포옹 #정은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 중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정은혜 작가의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한지민은 정은혜 작가와 만나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지민과 정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은혜 작가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한지민 언니로 등장해 호평받았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0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혜 작가 개인전 '포옹' 8.30까지 토포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은혜 씨의 작품은 책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은혜씨의포옹 #정은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 중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정은혜 작가의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한지민은 정은혜 작가와 만나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지민과 정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은혜 작가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한지민 언니로 등장해 호평받았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0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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