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1034338.1.jpg)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는 울지 않지만. 나만 잘하자. 얘랑 통화만 하면 눈물샘 고장"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출산한 뒤 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 첫째 아들 담호 군과 통화한 뒤, 아들의 목소리에 울컥한 듯하다.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