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는 김태호 PD와 사무실에서 만나 현재 기획 중인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태호 PD는 서바이벌 콘텐츠와 ‘서울 체크인’ IP를 활용한 계획 등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놨다. 지코는 그의 말을 경청하면서 자신도 새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내며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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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김태호 PD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끌어내는가 하면 배우 김태리와의 콘텐츠 협업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PD로서의 사명감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인터뷰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코의 자체 웹 예능 ‘5분만’은 지코가 의외의 인물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만나 짧은 시간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지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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