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이 선선해졌다🍃 #8월#카페#늦여름#오늘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연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군살 하나 없이 가녀린 어깨 라인과 새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이 선선해졌다🍃 #8월#카페#늦여름#오늘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연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군살 하나 없이 가녀린 어깨 라인과 새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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