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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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우 CP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은 작년부터 이야기 했다. 내 책상 맨 위에 기획안에 있었는데 너무 신기한거다. 상상한 모든 게 표현된다. 4일만에 회사에서 OK했다"고 밝혔다.
스타 팔로워 섭외 기준에 대해 김윤성 PD는 "각 분야의 최고들만 모셨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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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에 들어가는 제작비를 묻자 김 CP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세단 차 한 대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갔다. 회 당 10억 이상"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바타 싱어'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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