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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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중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소리가 나지 않아 당황스러움을 자아냈다. 사운드 역시 소리의 울림이나 기자들의 말소리들이 섞여 매끄럽지 않았다. 이날 행사의 MC는 장성규와 황치열이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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