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서하얀은 화보 촬영 내내 우아한 애티튜드로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급 포즈를 보여줘 촬영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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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길가다 만나는 분들이 응원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고, 남편과 함께 있을 때면 (남편에게) 제게 잘하라고 하며 제 편이 되어 주시더라”라며 “아이들과 우리 부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동상이몽’ 출연 참 잘 했다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자신을 궁금해하는 대중들에게 SNS를 통해 더 많은 일상과 패션, 뷰티에 대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서하얀. 다섯 형제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 당당히 삶을 이어가는 서하얀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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