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컴포즈커피(COMPOSE COFFEE)가 지난 8월 16일부터 ‘정해인’을 모델로 발탁하였다고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700 여개점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 로스팅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엄격한 생두 선별(스페셜티) 및 자체 로스팅을 통해 최상의 원두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타사 대비 낮은 원재료비로 가맹점의 만족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이번 컴포즈커피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정해인은 2013년 가수 AOA의 MOYA(모야)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봄밤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3연속 흥행을 이어나가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통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정해인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부담없이 착한 커피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컴포즈커피의 아이덴티티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으며, 해당 광고는 TV, 유튜브 등의 온라인 매체뿐만이아니라 가맹점 옥외 광고 등 여러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컴포즈커피는 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700 여개점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 로스팅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엄격한 생두 선별(스페셜티) 및 자체 로스팅을 통해 최상의 원두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타사 대비 낮은 원재료비로 가맹점의 만족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이번 컴포즈커피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정해인은 2013년 가수 AOA의 MOYA(모야)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봄밤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3연속 흥행을 이어나가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통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정해인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부담없이 착한 커피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컴포즈커피의 아이덴티티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으며, 해당 광고는 TV, 유튜브 등의 온라인 매체뿐만이아니라 가맹점 옥외 광고 등 여러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