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 특집’인 10기 솔로녀들은 등장부터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로 ‘솔로나라 10번지’를 초토화시킨다. 시작부터 ‘동공대확장’하며 솔로녀들을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저분들이 돌싱이라고요?”, “무슨 돌싱이야”라고 혀를 내두른다.
ADVERTISEMENT
이어 마마무 솔라를 연상케하는 상큼발랄 솔로녀, 단아한 매력을 풍기는 ‘아나운서상’ 솔로녀까지 등장해 “와, 너무 귀여워!”, “어머, 청순해!”라는 데프콘, 이이경의 ‘찐 리액션’을 유발한다.
‘나는 SOLO’ 속 ‘인기 아이콘’이 된 옥순이란 이름을 이어받은 10기 옥순도 등장부터 충격을 안긴다.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옥순은 한예슬과 닮은꼴 미모를 자랑하는데, 이에 데프콘은 “리얼리 돌싱?”이라며 입을 쩍 벌린다. 송해나 역시 “이번 옥순씨는 정말 역대급으로 예쁘다”라고 극찬한다.
ADVERTISEMENT
‘돌싱 특집’으로 꾸며지는 10기의 로맨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