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임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 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역시 임윤아의 셀카가 담겼다. 무엇을 하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임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 중이다.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도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 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역시 임윤아의 셀카가 담겼다. 무엇을 하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임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 중이다.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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