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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