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태준♥' 박신혜, 아들맘의 푸념 "새 신발 신고 나오면 비 오더라"[TEN★] 입력 2022.08.19 14:01 수정 2022.08.19 14: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비 오는 날씨에 대해 하소연했다.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꼭 새 신발 신고 나오면 비가 오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신혜는 새 운동화를 신은 모습. 새 신발을 신은 날 비가 오는 날씨가 안타까워 푸념하고 있다.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5월 득남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성훈 울컥, "생방송 중 父 별세…母 임종도 못 지켜" ('유퀴즈') 선우용여 딸, "90년대 신인상 휩쓴 가수…지금은 美 한의사" ('순풍') "50대 맞아?" 송선미, 저속노화 비결…"아침은 가볍게" ('퍼펙트 라이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