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비 오는 날씨에 대해 하소연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꼭 새 신발 신고 나오면 비가 오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신혜는 새 운동화를 신은 모습. 새 신발을 신은 날 비가 오는 날씨가 안타까워 푸념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5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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