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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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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