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전다빈, 30개 넘는 타투 당당히 공개[TEN★]
'돌싱글즈' 전다빈이 화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사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살짝 보이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