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키는 마지막 숏폼에서 완전체 훅의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훅의 첫 숏폼이 탄생한 장소이자 평소 숏폼 촬영을 위해 자주 방문하던 연신내를 선택했다. 연신내는 아이키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역이기도 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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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아이키와 훅 맴버가 함께 만든 숏폼을 ‘내가 자랑하고 싶은 우리동네’에서 따라하는 댄스 챌린지로 참여 방법은 셀러비에 업로드된 챌린지 영상을 시청 후 필수 해시태그 ‘#우리동네챌린지’와 함께 직접 찍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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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0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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