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개봉되는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가수인 김호중이 이탈리아에서 기록한 음악 여정을 그렸다. 영화에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과 시인 원태연, 작곡가 이주호와 함께한 여행길, 미공개 무대까지 최초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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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에서 김호중은 스무 살에 유학 생활을 보냈던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관객에게 깊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포스터는 이탈리아의 건축물 사이 여유로운 표정의 김호중의 모습이 담겨 9월 개봉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개봉 소식을 알린 김호중은 9월 1일 출시되는 화보집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부제 ‘낮에 뜨는 별’)은 물론,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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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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