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한길♥' 최명길, 60대 되더니 눈물이 많아졌나봐…子 수료식날 울고 웃기[TEN★] 입력 2022.08.17 13:58 수정 2022.08.17 13: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배우 최명길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수료식 날 웃고 울고 덥고 감사. 펜션에서 고기 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명길이 입대한 아들의 수료식 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남편 김한길은 아들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은 김한길과 함께 아들을 사이에 두고 다정한 모습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최명길은 펜션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최명길은 1995년 전 문화부 장관 김한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둘째 계획' 안영미, 19금 손버릇 못 고쳤다…2살 연하 男후배도 '기겁' ('개콘') 故송대관, 지난달 '전국노래자랑'서 열창…"건강하셨는데" 추모 물결 [TEN이슈] '해뜰날' 송대관 별세…관계자 "심장마비로 떠나, 담도암은 완치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