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46)이 꽃다발을 들고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풍선으로 꾸며진 방 속 ‘희선신 실물은 거품, 언빌리버블!’, ‘희선님한테는 벽이 느껴져요. 완벽’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이보리색 오프숄더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은 김희선의 패션 센스와 함께 여리여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새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희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풍선으로 꾸며진 방 속 ‘희선신 실물은 거품, 언빌리버블!’, ‘희선님한테는 벽이 느껴져요. 완벽’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이보리색 오프숄더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은 김희선의 패션 센스와 함께 여리여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새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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