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투혼' 서하얀 "저 아프지 않아요, 과했나봐요"…여전히 빈틈 없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41547.1.jpg)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하얀은 드러난 배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해변에서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서하얀은 최근 육아, 살림, 내조 등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로 병원을 찾은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급기야 링거 투혼까지 벌였고, 둘째 아들은 엄마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아빠 임창정과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다. 서하얀은 자신을 향한 걱정에 감사 인사로 화답하는 모습이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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