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원곡을 삼킨 리메이크곡' 4위는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그룹 빅뱅이 차지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떼창하게 만든 리메이크곡은 이문세 원곡의 ‘붉은 노을’. 30년 전에도 학생의 마음을 훔쳤고 지금까지 대중들의 애창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빅뱅은 초대박 히트곡을 리메이크해 또 한 번 ‘붉은 노을’ 열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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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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