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몰아주기 해주는 남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지훈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몰아주기 해주는 남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지훈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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