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드공익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해 총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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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집행위원장은 “유니드공익재단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 더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준비하겠다”라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축제로 진행된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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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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