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윤아는 속편에서 변화된 부분에 대해 "이전엔 백수였는데 드디어 직업이 생겼다. 뷰티 유튜버다"라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그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시연해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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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 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내달 7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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