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유리, 테이×이이경 앞에서 뭐 하는 거지 "멀쩡한 사진보다 이런 게 좋아"[TEN★] 입력 2022.08.16 11:36 수정 2022.08.16 11: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서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쩡한 사진보다 왜 이런 게 좋지"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을 찍고 있는 테이, 이이경과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유리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시혁, 살을 얼마나 뺀 거야…BTS 진·제이홉 옆에서 슬림 몸매 자랑 결혼 밀린 하니, 파격 숏컷으로 '8개월' 만에 인사…악플러 싹 사라졌다 "감금해서 굶겼다" 변우석, 모델 시절 괴롭힘 폭로했나…주우재와 충격 과거 언급 [종합]('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