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김기수님 엄마부터 신경 쓰세요. 엄마가 곧 죽을 거 같은데"라고 적힌 악플을 캡처한 것. 다소 수위 높은 댓글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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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댓글 박제했다고 더럽다고 욕했다고 또 인성 쓰레기 만드세요. 너희가 하는 일이 그거니 그거라도 열심히 하세요. 다 받아들이고 있는데 내 죄라고 하고 있는데 너희가 뭔데 이래! 우리 엄마 나 악플 받는다고 오늘 내 손잡고 우셨다. 우시다 숨 잠시 멈추셨다. 놀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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