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뮤직비디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 영국 피카딜리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통해 선보였으며 오리콘과 삼성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됐다. 특히 전 세계 랜드마크에서는 이를 직접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의 환호성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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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o Come' 오리지널 뮤직비디오에서 뷔는 정적이고 아련한 모습인 반면 삼성이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는 팝스타를 연상시키는 와일드한 퍼포먼스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의 다양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영국 음악전문매거진 NME은 'Yet To Come' 리뷰기사에서 뷔의 보컬을 "풍부하고 고급스러우며 자신감이 넘쳤다"고 평가한 바 있는데 새로운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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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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