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편의 노예된 기분" 트루디♥이대은, 신혼인데 벌써 눈물바다('우리들의차차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31337.1.jpg)
![[종합] "남편의 노예된 기분" 트루디♥이대은, 신혼인데 벌써 눈물바다('우리들의차차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31338.1.jpg)
트루디는 "친한 오빠가 갑자기 족발을 사준다며 연락이 왔다. 그 자리에 오빠가 있었다. 누구냐고 물으니까 대한민국에서 본인이 가장 잘생긴 야구 선수라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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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각방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대은은 "안방 침대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각방을 쓴다"고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결혼 8개월차에? 빠르다"며 놀랐다.
이사 준비에 한창인 트루디는 이대은과 함께 하기를 바랐다. 트루디는 "오빠는 눈을 뜨면 바로 컴퓨터실로 간다. 하루 10시간씩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아내의 이사 준비 요구에도 이대은은 "게임 해야지"라고 이야기했고, 트루디는 "9시에 라이브 커머스까지 있는데 내가 생색내는 거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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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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