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수포들이 생긴 아들의 팔이 담겼다. 수족구병이란 손이나 발, 입 등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로 영유아 등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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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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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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